오늘의 영단어 - departure : 출발사람 몸에는 크게는 God와 dog 즉 인성(人性)과 수성(獸性)이 있고 하나님과 귀신이 함께 하고 있다. 깨우쳐서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과 하나되고 깨우치지 못하면 들숨 쉴 때 들어오고 날숨 쉴 때 나갔다가 들숨 쉴 때 다시 들어오는 귀신을 내쫓을 수 없어 귀신이 하라는 데로 할 수 밖에 없으니 내 마음 나도 모른다가 되고 만다. -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- disciplinary : 훈련의, 규율의, 징계의, 학문분야의움 안에서 떡 받는다 , 구하지도 않은 좋은 물건을 뜻밖에 얻게 됨을 이르는 말. 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. -순자 사랑의 모든 의례 중에서 가장 두렵고 어려운 것은 프러포즈이다. 그 순간은 결혼의 행위 자체보다도 더 강렬하다. 프러포즈에는 신념의 대담한 도약이 요구되는데, 그 이유는 첫 키스가 그렇듯이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데다가 일단 말을 꺼낸 뒤에는 취소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. -메건 트레지더 추사유시( 趨舍有時 ). 사람의 진퇴에는 제각기 그 시기가 있는 것이다. -사기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뼈는 압전(壓電)소자의 성질을 갖고 있다. 압전소자라는 것은 압력이나 비틀림 같은 기계적 힘을 가했을 때 전기(電氣)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말한다. 뼈를 강하게 압박하면 전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그것은 생명에너지로 뿌려지기 때문이다. -공동철 오늘의 영단어 - draft : 처음으로 발기하다, 초안잡다: 초안, 징병